자료사진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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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오는 11월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코로나19 무료 예방 접종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2월 중 우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이며, 향후 취약 대상을 그룹별로 선정해 백신 공급 상황에 맞춰 분기별로 접종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기관도 구분한다. mRNA백신(화이자,모더나)을 접종할 수 있는 접종 센터를 시군 별 각 1개소씩 1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바이러스 벡터백신(아스트라제네가,얀센) 접종 기관은 시군 별 450여 개소를 추천받아 이중 330여 개소를 선정한다.

예방 접종 의료 인력은 도와 시·군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지역협의체를 통해 민간 의료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중앙정부에도 군의관 등 의료 인력 자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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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진폐 재해자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됐던 만큼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하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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