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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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5:30 장중(20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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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5월 정기변경, 편입 예상 종목 보니원베일리 '재건축의 신'에 맞선 변호사, 주주 행동주의 이끌다금호석유화학 '휴그린', KLPGA 이예원·이가영 프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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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0%가량 급등하며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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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5월 정기변경, 편입 예상 종목 보니원베일리 '재건축의 신'에 맞선 변호사, 주주 행동주의 이끌다금호석유화학 '휴그린', KLPGA 이예원·이가영 프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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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일대비 11.63%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17만2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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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치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3만원으로 22% 상향조정하고 적극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NBL 글로벌 3위 대만 Nantex는 2021년 기준 PER 10배, EV/EBITDA 5.8배인 반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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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PER 5배, EV/EBITDA 2.8배로 같은 밸류에이션 적용 만으로도 두 배 가량의 상승여력이 창출된다"면서 "같은 가치 부여만으로 도 시가총액은 7조5000억원에 도달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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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무사업에50% 프리미엄을 부여 시 시총은 10조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치 재평가가 이뤄져야 하는 배경으로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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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가 발목을 잡았던 아시아나항공 지분 감자와 금호리조트 인수의 불확실성이해소됐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금호리조트 인수가액은 3000억원 미만으로 당초 예상 5000억원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소 아쉬운 인수결정이지만, 2021년 추정 순현금 7조5000억원과 부채비율 50% 감안 시 재무상 부담되는 딜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강한 실적 모멘텀도 예상된다. NBL 호조로 2021년 영업이익은 1조4400억원(YoY +93%)으로 사상 최대치를 예상한다.
2011년 과거 호황기의 영업이익은 8조4000억원이었으나, 올해는 이를 72% 상회한다. 또한 당시 순차입금은 1조7000원이었으나, 올해는 7조5000억원의 순현금으로 전환된다. 최근 탄소나노튜브(CNT) 등 2차전지와 관련된 신사업 확장 등을 감안하면 프리미엄도 필요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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