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확진 꾸준’ 광주서 3명 밤사이 양성…누적 146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463명이 됐다.
2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461~1463번으로 등록됐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1461번은 전남 영암 관음사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1462번은 광주 1390번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1390번은 지난 13일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463번은 광주청사교회와 관련돼 자가격리를 해왔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편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19일 하루 동안 총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7명, 영암 관음사 관련 1명, 청사교회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총 14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1명이 현재 치료 중이며 1228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 14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43만2726건의 검사결과 42만121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1만51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825명은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에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