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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확진 꾸준’ 광주서 3명 밤사이 양성…누적 1463명

최종수정 2021.01.20 08:34 기사입력 2021.01.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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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공무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문을 유흥업소 입구에 붙이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공무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문을 유흥업소 입구에 붙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463명이 됐다.


2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461~1463번으로 등록됐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1461번은 전남 영암 관음사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1462번은 광주 1390번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1390번은 지난 13일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463번은 광주청사교회와 관련돼 자가격리를 해왔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편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19일 하루 동안 총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7명, 영암 관음사 관련 1명, 청사교회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총 14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1명이 현재 치료 중이며 1228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 14명이다.


43만2726건의 검사결과 42만121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1만51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825명은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에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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