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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파버나인, 비대면 주문 위한 스마트 사이니지 수요 증가"

최종수정 2021.01.12 13:08 기사입력 2021.01.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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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12일 파버나인 에 대해 올해 삼성전자 '미니 LED TV' 출시와 '스마트 사이니지'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적정주가는 1만500원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 연구원은 " 파버나인 은 알루미늄 표면처리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의 TV, 생활가전 등의 외관을 담당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아노다이징(anodizing) 기술을 개발해 지난 10여년간 삼성전자의 알루미늄 외관 단일 협력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최근 가전제품 선택하는 데 디자인을 중시하면서 고급화 이미지인 메탈을 적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표면처리 기술은 프리미엄 제품에 주로 적용하고 있어 매년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에는 삼성전자의 미니 LED TV 출시와 스마트 사이니지 수요 증가 등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 파버나인 은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스타벅스, 맥도날드에 공급 중인 무인단말기 ‘스마트 사이니지’ 외관 부품을 전담하고 있다"며 "신규 매장 가운데 약 40%가 드라이브 스루 매대를 포함하고 있어 스마트 사이니지 수요도 늘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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