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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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400명대를 이어가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만90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3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6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900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확진자가 37명 증가하면서 현재까지 이 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807명에 이르고 있다. 양천구 요양시설Ⅱ에서도 이날 하루에만 12명(누계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중랑구 교회에서 13명(누계 54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4명(누계 65명),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 관련으로 4명(누계 32명), 구로구 요양병원(누계 192명)과 산후조리원(누계 9명)에서도 각각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18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83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또 전날 사망자가 5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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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만44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386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 어제 신규 확진자 366명 … 누적 1만9000명 넘어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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