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임으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검찰개혁' 작업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날 오후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시대에 사람과 사람이 거리를 두는 사이에도 사람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훤히 꿰뚫고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혼미한 가운데도 길이 있으리니 그 길은 사람이 내는 것이고 먼저 간 사람에 이어 다음 사람이 또 그 다음 사람이 무릎이 헤지도록 닦는 길은 결코 멈춤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직을 맡게 될 박 내정자에게 중단 없는 검챨개혁을 당부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AD

또 추 장관은 "오직 사람만이 희망이기에 함께 닦는 이 길의 목적지에 우리는 꼭 함께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간직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