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을까' 글로센트, 전남 구례 소상공인연합회와 MOU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QR 스마트 오더 서비스 '이거 먹을까' 운영사 글로센트가 지난 23일 전남 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로 글로센트는 구례군 향토 관광 자원을 상권과 연계한 O4O(Online for Offline,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 서비스 '지리산 GO'에 '이거 먹을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리산 GO'는 문화관광부와 구례군 주민들의 자문을 받아 구례군 관광 지역 주변 업체 93곳을 선정, 관광객에게 해당 업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만 기존 서비스에서는 업체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찾을 수 있었다. 글로센트는 '지리산 GO'에 자사 서비스 '이거 먹을까'를 도입해 메뉴 보기와 QR 코드 기능을 추가한다.
'이거 먹을까'를 이용하면 매장 테이블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카운터에 가지 않고도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한번만 주문을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다음 방문시 QR코드를 촬영하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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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센트는 구례군 내 음식점 2곳에 시범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태근 글로센트 대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례군 소상공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 도입에 참여할 수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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