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18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지원가구 유·청소년 대상 월 8만원 한도 연 8개월 이상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

중랑구, 저소득 가구 자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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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취약계층 가구 유·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2021년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5세에서 18세의 유·청소년으로 출생일이 2003년1월1일부터 2016년12월31일까지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지원가구 자녀, 경찰청 추천의 범죄피해가정 유·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4일부터 1월20일까지로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서면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대상자 본인과 해당 가구의 가구원 또는 친척이나 기타 관계인도 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는 21년 1월 말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 문자로도 개별 통보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1년 2월부터 매월 8만원 범위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8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등록시설의 강좌를 신청하고 온라인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특히 구는 최근 스포츠강좌이용권에 대한 주민의 높은 관심과 좋은 호응을 반영, 2021년에는 관련 예산을 8500만 원 증액해 총 4억9000만 원을 편성하는 등 더 많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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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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