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있는 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있는 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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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9일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서울 동부구치소 대규모 감염 등으로 지난 26일 이후 사흘 만에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46명 늘어난 5만87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030명, 해외유입 1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8명 가까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519명, 경기 251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에서만 802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7.9%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대전 30명, 대구 29명, 경북 28명, 충남 27명, 충북 22명, 강원 21명, 부산 17명, 경남 16명, 광주 15명, 전북 7명, 제주 5명, 전남 4명, 세종 4명, 울산 3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중 5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6명, 서울 3명, 울산 1명, 전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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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4만703명으로 전날보다 1435명 늘었다. 사망자는 859명으로 전날 대비 40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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