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과몰입·스마트폰 과의존…'굿 디지털'서 통합 상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폰 과의존, 게임 과몰입,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역기능 관련 교육·상담 서비스를 통합해 안내하는 '굿 디지털(www.gooddigital.or.kr)'을 구축하고 3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별로 산재된 디지털 역기능 대응서비스를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합한 것이다. ▲디지털 역기능 유형별 자가점검 ▲예방교육과 상담·치유 서비스 안내·신청 ▲교육 콘텐츠 이용 ▲온·오프라인 직무연수 ▲유형별 ·지역별 관계기관 조회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 국민이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대상을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장년 및 어르신 등으로 구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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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통합안내시스템 운영을 계기로 부처간 협력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서비스의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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