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KBS교향악단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전원'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지휘자 정명훈이 2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을 연주한다.
교보생명이 주최·주관하는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실황이 유튜브 '교보 노블리에 ART & CULTURE' 채널에서 29일 오후 3시30분에 생중계로, 이날 오후 7시30분에 녹화중계로 두 차례 공개된다.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은 1부 공연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2부 공연에서 '전원'을 연주한다. 1부 바이올린 협주곡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협연한다.
에스더 유는 2018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상주 예술가가 된 바이올리니스트다. 16세에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 기록을 세웠다. 201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도 4위에 오르며 최연소 입상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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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는 2012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교보생명 고객들을 위한 행사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누구나 감상할 수 있게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연주회로 열린다. 교보생명측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음악을 통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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