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28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일시 정지
코로나19 변종 확산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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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일본 정부가 모든 국가와 지역에서의 외국인 신규 입국을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일본 내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일본 민영 방송 니혼테레비는 일본 정부가 전세계로부터의 외국인 신규 입국을 일시 거부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코로나19 변종의 감염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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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테레비는 일본 정부가 일본인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단기 해외 출장 후 귀국할 때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2주 대기'를 면제하는 자가 격리 완화 조치도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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