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발생지역인 남원·구례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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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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