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직원 '심리 회복' 온라인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학교 방역관리와 원격수업 준비 등으로 고충을 겪는 교직원을 위한 온라인 심리 교육이 28일 실시된다.
교육부는 정신과전문의가 추천한 심리회복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신청자 3000명은 교육 홈페이지로, 당일 교육 희망자는 유튜브를 통해 교육 받을 수 있다.
주요내용은 통증관리와 긍정심리학이다.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에 대응해 치료효과가 있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안하고, 자신의 강점 및 행복한 삶의 가치 등을 찾는 방법이 안내된다.
한편, 교육부는 자가격리 중이거나 확진된 학생은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심리지원단 지원으로 비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또 정신건강 고위험군에게는 신체·정신적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5억4700여만원 치료비가 지원됐다. 문자메시지로 상담하는 '다들어줄개'를 통해 5만7607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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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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