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특집] 숙명여대, 정시 나군 수능 성적 100% 반영해 선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무용과, 체육교육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정시 가군에서, 인문계와 자연계는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변경된 점은 통계학과의 경우 수능 인문계형 탐구영역을 사회탐구영역으로 지정했고 무용과는 수능 반영영역을 30%로 줄이고 실기비율을 70%로 확대한 것이다. 정시 가군에서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실기시험성적, 면접시험성적을 활용하고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시험성적을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정원 내 총 모집인원은 683명으로 지난해와 대비해 다소 감소했다.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과ㆍ무용과ㆍ미술대학(회화과 제외)은 3개 영역, 음악대학ㆍ회화과는 2개 영역)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작곡과의 경우 전년도와 달리 국어, 영어 2개 영역을 각각 50%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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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2개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개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하지만 수능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 인원도 분할돼 있지 않아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개과목 평균)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개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2개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정원 외로 정시 나군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총 31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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