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와 ‘튠 잇! 세이프!’ 캠페인 후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1년 ‘튠 잇! 세이프!’ 캠페인 차량인 ‘BMW 850i xDrive 쿠페’에 타이어를 장착한다고 23일 밝혔다.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으로,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공식 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은 매년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한 후,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인 독일 ‘에센 모터쇼’에 전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모터쇼가 개최되지 못해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박물관(BMW-Welt)’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 캠페인 차량인 ‘BMW 850i xDrive 쿠페’는 최대출력 620마력의 V8 Bi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만에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 250km에 달할만큼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차량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와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하고 함께 진행했다. ‘벤투스 S1 에보3’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19년 타이어 테스트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차지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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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최근 ‘아우토빌트’가 5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테스트에서도 12개 타이어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겨울용 타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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