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올해 특급호텔 침대시장 싹쓸이
올해 문 연 특급호텔 5곳에 3000개 이상 비치…'호텔침대=시몬스' 공식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 특급호텔 침대시장을 석권했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문을 연 올해 마지막 특급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 자사 매트리스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몬스는 올해 신규로 들어서거나 리뉴얼 오픈한 전국 특급호텔 5곳 모두에 총 3000개가 넘는 자사 제품을 공급, '호텔침대=시몬스'라는 공식을 완성했다.
앞서 시몬스는 지난 6월 '롯데 시그니엘 부산'을 시작으로 8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10월 '그랜드 조선 부산', 12월 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까지 연달아 자사 제품을 비치하며 호텔침대의 대명사로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롯데 시그니엘 부산에는 한국 시몬스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스위트룸)'과 더블?포켓스프링을 사용해 뛰어난 지지력을 구현한 '뷰티레스트 더 원 H(일반 객실)'가 들어가며 260개 객실 모두 시몬스로 채워졌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역시 뷰티레스트 블랙이 스위트룸에, '뷰티레스트 컬렉션'은 일반 객실에 비치되며 296개 모든 객실이 시몬스로 꾸며졌다. 그랜드 조선 부산도 330개 전 객실에 뷰티레스트 더 원 H가 설치됐다.
또 시몬스는 특급호텔과 손잡고 호텔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호텔 침대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재개관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반 객실은 시몬스와 호텔이 협업한 '뷰티레스트-파르나스'가 비치됐으며, 지난 18일 오픈한 1600객실 규모의 '그랜드 하얏트 제주' 역시 시몬스와 호텔이 힘을 합친 '뷰티레스트 하얏트'가 들어선다.
호텔 스위트룸에 주로 비치되는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고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포스코사의 삼중 나선 구조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으로 제작된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으로 섬세하고도 세련된 지지력을 구현한다.
수면 도중 0.0001㎨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해 수면 내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탈리아 이탈펠트로사의 포켓커버, 벨기에산 린넨 원단, 콩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소재로 만든 친환경 폼 등 전 세계에서 공수한 최고급 프리미엄 소재를 집대성해 제작된다.
호텔침대로서 시몬스의 명성은 앞으로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내년 1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오픈 예정인 '그랜드 조선 제주' 271개 전 객실과 같은 달 대구 동구에 문을 열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 190개 전 객실, 그리고 2월 서울 여의도에 개관할 '페어몬트 호텔' 326개 전 객실에도 시몬스 침대가 들어간다.
또 서울신라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포시즌스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등 국내 유명 특급호텔 90%가 이미 시몬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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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관계자는 "투숙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급호텔이 시몬스를 선택했다는 것은 시몬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특급호텔에서 시몬스 침대가 선사하는 진정한 숙면의 편안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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