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AK플라자 분당점 내 화장품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국 소비자 대상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AK플라자 분당점 내 화장품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국 소비자 대상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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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나눔·기부 행사 '하이파이브 캠페인'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엔 성윤모 산업부 장관, 김연화 코세페 추진위원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캠페인 홍보에 기여한 인플루언서 벨르제이 등이 참석한다.

처음으로 기획된 코세페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코세페가 소비자와 기업인과 서로 격려·응원하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2억1400만원 상당의 상품이 판매됐고, 4400만원의 수익금이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김 위원장은 "하이파이브 캠페인에 국민, 기업체,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며 "인플루언서의 캠페인 홍보 참여로 나눔·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캠페인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1~15일 진행된 코세페엔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1784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도가 동참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코세페는 내수진작과 골목상권·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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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나눔·기부 행사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2억원 상당의 굿즈가 팔렸고 ▲코세페 응원 캠페인 '엄지척 챌린지'에 1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세페 홈페이지 페이지뷰가 약 2860만개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국민 참여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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