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大賞 … 올해 30여개 전국대회 열어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주최 지방자치단체 평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상의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최측에서 22일 수상 시·군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2일 오후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상장 전달식에는 김재현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과 강명구 대한체육회 이사, 박성준 경기대 교수, 김충섭 시장과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어워드는 스포츠 미디어, 프로스포츠, 지방자치단체 등 8개 부문 14개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걸쳐 시상하는 스포츠마케팅 분야 전문 시상식이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부문만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김천시는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30여개의 전국단위 대회개최와 4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또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하이패스 배구단 연고지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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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매년 60여개 이상의 대회 개최를 통해 연 3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대한민국스포츠 중심 도시인 우리시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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