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소상공인R&D사업 지원기업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지난 18일 판교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에서 '소상공인생활혁신형R&D사업 BM개발과제'에 선정된 10개 기업 대표자와 사업추진 주요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R&D사업 BM개발과제는 최근 온라인 쇼핑의 증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따른 소비·유통트렌드 변화에 소상공인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서비스 혁신을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 BM기획 과정(7~11월)을 거친 후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 향후 2년 동안 최대 4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비대면 화상 간담회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매장의 성과 공유 ▲관련 기술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소상공인 비용 부담 완화 ▲지역화폐, 상거래, 결제 등 유통 관련 디지털 사업모델 성공위한 지자체와 정부의 관심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이재홍 TIPA 원장은 "본 지원사업은 어려운 소상공인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아이디어와 R&D지원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소상공인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TIPA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