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국·도비 ‘예산확보’ 위한 선제 대응
2022년 국·도비 건의 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1일 2022년 국·도비 지원 건의 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신규시책을 국·도 정책사업과 연계하고 체계적인 정부 예산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신규사업 48건 3023억 원을 발굴해 현재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169억 원, 운남면 양곡지구 배수 개선사업 198억 원, 사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17억 원, 무안군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 380억 원, 일로 공공하수처리장 확충 증설사업 104억 원, 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 108억 원, 무안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142억 원 등 신규대상지 공모사업이 있다.
이후에도 2, 3차 보고회를 개최해 확정된 사업은 내년도 상반기부터 지속해서 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통해 지속 건의할 예정이며 내년 초부터 반영 활동을 강화해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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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는 “발굴이 부족한 분야는 관련 계획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보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실·과·소에 요청하고 특히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무안이 더욱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시지역에 관한 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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