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나인 동산 (사진=무안군 제공)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나인 동산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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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회산백련지가 시설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2418㎡ 규모의 향토음식관을 완공했으며, 1층에는 매점과 식당이 위치하고 2층은 각종 전시·체험관 등으로 조성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계절 새로운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백일홍, 장미, 국화 등 꽃동산을 조성했다.


관광객들의 단조로운 이동 동선을 보완하기 위해 힐링 돌담길 2㎞를 새롭게 선보이고 웨이브 페츄니아와 수국 등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잔디광장에는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松)나인(nine) 동산과 풍류 쉼터를 조성해 백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백련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목원 조성사업을 통해 회산백련지를 전국 최초의 내륙 수변형 식물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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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활용도가 낮아진 수상유리온실을 백련 카페로 조성해 언제나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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