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 온라인 전용으로 탈바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28,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1.49% 거래량 825,293 전일가 43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 14일 개관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클릭 e종목]"삼성물산,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하고 첫 신상품 ‘하루’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주요 타깃 고객인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해 온라인 채널 판매에 집중하고 상품의 가격을 기존 대비 75% 수준으로 낮춰 가성비를 높였다.
또 컬러를 한층 풍부하게 전개하고 버클, 스티치, 참 등 클래식한 요소를 강조하는 등 빈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빈폴액세서리는 봄여름 시즌 첫 신상품으로 ‘하루’ 시리즈를 내놓았다.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가방’이라는 의미로,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편안한 착용감, 뛰어난 수납력이 특징이다.
소가죽 소재의 버킷백, 토트백, 쇼퍼백, 핸드폰 미니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가격은 12만9000원~27만9000원이다.
대표 상품인 버킷백은 정면에서는 네모, 측면에서는 세모로 보이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기본 구성 외에 다른 컬러의 핸들, 스트랩도 별도 판매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브라운, 그린, 옐로우 및 블랙, 화이트 크로커 엠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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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소지품을 간단히 수납하기 좋은 핸드폰 미니백은 내부 안감을 항균 처리해 위생을 강화했으며, 브라운, 오렌지, 네이비 등 여러 컬러로 구성했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빈폴액세서리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하면서 상품, 유통, 마케팅 등 모든 측면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하루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2030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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