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사무총장에 조용래 광주대 교수 선임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조용래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가 국회 초당적 의원외교 모임인 한일의원연맹 차기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차기 사무총장에 조 교수를 선임하고, 다음달 4일 취임을 결정했다. 김 의원이 당내 ‘경제통’으로 불리고, 현재 한국과 일본이 수출 규제 등 경제문제에 봉착한 난관이 많기 때문에 경제 전문가 영입에 힘을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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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수는 1957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일본 게이오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1997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를 맡고 2009년에는 한국일본정경사회학회 회장에 취임하는 등 한국에서도 일본 경제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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