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연말 맞이 프리미엄 가전 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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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가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은 먼저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할인 판매한다. 내년 1월 17일까지 본점, 잠실점, 중동점, 광주점에서 ‘유라’의 전자동 커피머신(J6)와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머신 바리스타 프로를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수도권 16개 점포에서는 31일까지 ‘드롱기’의 프리마돈나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을 50% 할인한다.

고급 음향기기 행사로는 ‘뱅앤올룹슨’ 본점과 부산본점 매장에서 31일까지 전시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취미 가전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플린트’ 에서는 헬스케어와 고급 오디오 상품을 최대 10%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체육관, 헬스장 등 실내 운동 시설 운영이 중단되며 프리미엄 운동기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급 가정용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1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1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가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카페 이용이 제한되고 홈카페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프리미엄 커피머신과 음향 기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전 매출을 살펴보면 가전 상품군은 전년 대비23% 신장했다. 유라, 브레빌, 드롱기 등의 1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커피머신 매출은 42%, 뱅앤올롭슨, 제네바 등 수입 음향 기기 매출은 16% 증가했다. 이 외에도 쎄라젬, 바디프렌드, 오씸, 파나소닉안마 등 인기 헬스케어 브랜드의 안마의자, 척추 의료가전 등이 좋은 실적을 보이며 전년 대비 43%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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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철 롯데백화점 상품기획자(치프바이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를 위한 플렉스 소비가 가전에도 영향을 끼치며 프리미엄 커피머신과 음향 기기 등의 매출이 신장했다”며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가전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집에서도 카페 부럽지 않은 맛과 음악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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