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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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김 위원장이 윤희석 대변인의 확진 보고 후 중앙의료원을 긴급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당 지도부가 참석한 비대위 회의에 참석한 윤 대변인은 19일 확진소식을 알렸고, 이에 김 위원장은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윤 대변인과 직간접으로 접촉한 사람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주호영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 송언석 비서실장, 배준영 대변인 등도 음성판정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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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향후 대책 논의를 위해 이날 오후 2시 긴급 화상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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