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밤사이 4명 추가…18일 하루 9명 무더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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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849~852번으로 분류됐다.

광주에서 18일 하루 동안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852명이 됐다.


849번은 지난 17일 확진된 광주 843번 접촉자이며, 이동 동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구 대인동 주민 843번이 확진된지 하루 만에 관련 확진자가 3명(848~850번) 나왔다.


843번은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이지만, 북구와 동구, 남구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접촉자 특정에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북구 중흥동에 거주하는 850번도 843번 접촉자고 알려진 정보는 없다.


851번은 같은날 먼저 확진된 광주 844번 관련 확진자다. 광산구 장덕동 주민인 851번은 광산구 월곡동에 사업장을 둔 844번과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844번 관련 확진자도 하루 새 그의 가족인 845번과 851번 등 2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844번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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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번은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846번 확진자와 연결돼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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