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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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2,0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2% 거래량 233,067 전일가 41,9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한 실시간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은 카밤과 마블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2개 언어로 출시됐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마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우스라는 가문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팀을 이뤄 실시간 3대3 전투를 펼친다.


이용자들은 다른 가문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액션 아레나 전투를 치르며, 이를 통해 '배틀월드'라 불리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출시 초반에는 총 7종의 마블 캐릭터가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완비된 장비 세트와 독특한 무기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팀 필즈 카밤 대표는 "카밤과 마블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게임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깊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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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로즈만 마블 게임즈 부사장은 "이용자들은 직접 마블 영웅을 선택하고 무기와 장비를 세팅하는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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