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모션베드, '집콕생활' 필수품으로 부상

바디프랜드 "집콕 시대, 안마의자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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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콕'이 일상화되면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등을 위해 안마의자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안마의자에 대한 문의와 방문량이 전년 대비 20~30% 가량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중에서도 치료 목적을 위한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찾는 발길이 특히 늘었다는 설명이다. 평소 관련 증상이 있는데다 재택 근무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집콕이 일상화되면서 안마의자로 단순히 마사지를 받는 것을 넘어 음악을 듣거나, TV로 영화 관람을 하거나, 홈트레이닝 후 스트레칭 하는 등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활용성이 높은 모션베드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바디프랜드는 천연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에서 전체의 35% 수준이었던 모션베드의 판매 비중이 올해는 60%까지 뛰었다고 설명했다. 라클라우드의 대표 제품인 '파라오 모션케어'의 경우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돼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과 움직임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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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재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제품 문의가 늘고 있다"며 "직영전시장의 방문예약제 실시와 함께 철저한 방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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