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명절준비…홈플러스, '2021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홈플러스, 작년 설보다 20% 물량 늘려
지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 절반 ↑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홈플러스가 첫 비대면(언택트) 설날을 맞아 ‘2021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첫 언택트 명절’이었던 올해 추석은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이 무려 57%에 달하며 본판매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이어진 데다 추가 할인, 배송 예약 등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서다.
홈플러스는 이날(1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44일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2021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작년 설(440여종)보다 20%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530여종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최근 건강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폭넓은 구색으로 선보인다. ▲금빛의 귀한 결실, 황금사과 혼합세트 ▲무항생제 1+ 한우 등심채끝 냉장세트 ▲천일동안 키운 완도 전복세트 ▲히말라야핑크솔트 품은 백화고 혼합세트 ▲펄세스 이엔피에스 ▲LG 리튠 마누카 꿀홍삼골드 ▲정관장 홍삼진비고 ▲애경 랩신세트 실속형 등을 준비했다.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미식 여행’ 세트도 준비했다. ▲샤르츠 콰트로 혼합 과일세트 ▲존쿡델리미트 바비큐파티 냉동세트·샤퀴테리아 세트 ▲구르메 유러피안 치즈세트 ▲칠레산 와인 몬테스리미티드·미국산 와인 투바인 ▲트와이닝 컬렉션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차별화 세트도 기획했다. ▲스페셜 매일견과 100입 ▲싱글오리진 드립백 선물세트 ▲유기농녹차·건강청 선물세트 ▲ASC 인증 기장 미역 다시마 세트 등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세트를 비롯해 ▲쟌슨빌 HMR 냉동세트 ▲상하농원 햄&치즈 실속세트 ▲건강 현미 누룽지 세트 ▲맥심 커피세트 22호 등을 선보인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3만~5만원대 선물세트 비중은 전체의 30%인 150여 종으로, 고객이 많이 찾는 대표상품으로 구성했다. ▲실속 참굴비두릅세트 3호 ▲명품명선 사과 배 혼합세트 ▲미국산 양념 LA식 꽃갈비 냉동세트 ▲CJ 특별한선택 N2호 ▲동원 건강한 15호 ▲LG 리튠 타트체리 진액·홍삼진 골드 등이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로는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 ▲블랙라벨 한우 토마호크 BBQ 스테이크 냉장세트 ▲블랙라벨 프라임 립아이스테이크 냉장세트 ▲프리미엄 연어&올리브 세트 등 70여 종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고객 대상 12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했다. 사전예약 기간 구매한 선물세트는 1월 21일부터 설 전날인 2월 10일까지, 신선식품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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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언택트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산지 농가, 제조 협력사와 함께 힘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상품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풍요로운 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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