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팬오션, LNG선 2척 투자 등 사업영역 확장 잰걸음...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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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6,120 전일대비 310 등락률 +5.34% 거래량 6,927,051 전일가 5,8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팬오션, 실적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에 대해 17만4000CBM급 LNG선 2척에 대한 4067억원의 투자를 결정하는 등 사업영역 확장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4700원에서 5400원으로 14.9% 상향 조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선박은 인도 이후 2031년 10월까지 7년간 글로벌 오일 메이저 Shell에 대여된다"며 "계약금액은 334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Shell의 요청 시 각 3년씩 2차례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일일 추정 용선료는 약 5만9212달러로 과거 5년간 평균 용선료 대비 소폭 높거나, 유사한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이번 계약이 주는 시사점을 크게 4가지로 꼽았다. 우선 Shell이라는 우수한 사업 파트너를 확보했고, 향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LNG 시장에 익스포져(exposure) 확대, Shell과의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 재무 상태 인증, 운용 선대 확장을 통한 레버리지 확대 등이다.


그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안정적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운용 선대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당순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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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단기 관점에서는 내년 벌크 물동량 개선에 따른 수익 증가, 중장기 관점에서는 운용 선대 확장을 통한 ROE(자기자본수익률) 향상을 통한 밸류에이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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