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 지역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이 지역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16일 전남아너소사이어티 13호 회원인 김 원장이 고등학생 10명에게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 원장 및 목포예치과 직원, 오세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12년째 지역학생들이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김 원장은 세월호 피해자 및 가족지원, 목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기탁과 의료 해택을 받지 못한 섬 지역 무료진료 봉사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학생들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도 자신의 꿈과 희망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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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희망2021나눔캠페인’출범 및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성금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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