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상여금 이달 지급…"MRO 매각설은 사실무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날이나 내일 결론을 내릴 전망이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겠지만,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면 인수가 백지화될 가능성이 크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날이나 내일 결론을 내릴 전망이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겠지만,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면 인수가 백지화될 가능성이 크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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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노사가 올해 임금동결에 합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차원에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사는 논의를 통해 지난 14일 올해 임금동결, 현행 단체협약 유지에 합의했다. 또 노사는 내년 6월까지 6개월간 올해와 같은 조건으로 휴업하기로도 협의했다.

아울러 노사는 앞서 지급되지 않은 가정의 달 상여금(50%)을 오는 21일 지급키로 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된 직원 승격(승진) 역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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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에선 일각서 제기되는 항공정비(MRO) 사업부 매각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사측은 이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 사실무근"이라고 노조에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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