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건강 격차, 조정 필요 주장 보고서' 통계데이터 분석 대회서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대 보건대학원의 '지역별 건강 격차에 따른 의료 자원 조정의 필요성 검토' 보고서가 통계청이 실시한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통계청은 16일 디지털 뉴딜의 핵심과제인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 및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0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129개 팀이 참여, 통계데이터, 민간데이터, 통계지리정보(SGIS) 등 다양한 자료를 이용연계 분석해 총 53건의 보고서·포스터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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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강신욱 통계청장은 "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상자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통계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등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국민이 양질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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