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안전총괄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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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강남지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2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KT강남지사 지하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장 작업자 등 13명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16일 오전 2시 58분께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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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리튬이온전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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