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개그맨 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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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3) 씨가 하얗게 쌓인 '첫눈'을 언급하며 "눈 녹듯 암세포도 녹아 없어졌으면"이라며 투병 의지를 드러냈다.


13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병원 창밖으로 흰 눈이 내린다. 하얀 눈이 녹듯이 내 몸속에 퍼져있는 암세포가 녹아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며 눈이 쌓인 풍경 사진을 올렸다.

[이미지출처 = 개그맨 김철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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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항암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9월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고 간 수치가 높아지는 등 항암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자, 결국 펜벤다졸 복용을 중단했다.

지난 10월 22일에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참여해 "미국에서 펜벤다졸 복용으로 3개월 만에 폐암이 완치된 사례가 있었으나 펜벤다졸 복용 이후에도 암이 커졌고 경추에도 큰 수술을 할 정도로 전이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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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철민은 병원에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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