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시장 상인 중심 ‘점포점검의 날’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는 지난 9일 동문시장, 서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시장 상인 중심의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겨울철 기간 동안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안전 점검을 통해 경각심 고취와 화재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소방시설 점검 등 시장 점포별 안전 점검 ▲ 화재안전컨설팅 및 화재예방교육 ▲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전기 열선·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한 홍보활동 및 시장 내 거주자 화재 안전관리 등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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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제주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장 상인들의 초기대응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인 중심의 자율 소방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한 소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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