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홀리데이 갈라 앳 홈' 출시…6코스 요리 '테이크아웃'
홈페이지·네이버 예약으로 간편 픽업
배달 서비스로 집 앞까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들어섰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뭇 다른 연말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에 외부에서 큰 모임을 갖기보다 집에서 소규모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호텔은 호텔 파인다이닝으로 럭셔리한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갈라 앳 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부산과 롯데호텔 서울·월드에서 오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홀리데이 갈라 앳 홈 메뉴는 단품 위주의 일반 투고(To go) 프로모션과 달리 호텔 업계 최초로 파인다이닝 풀 코스 요리를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타터, 스프, 해산물, 스테이크, 디저트 및 안주류 등 총 6코스로 테이크 아웃 및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문한 메뉴에 맞게 제작한 개별 메뉴 카드, 집에서도 레스토랑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셰프가 제안하는 간편 조리 팁과 플레이팅 가이드도 제공돼 파티 분위기를 돋워준다. 롯데호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3종(샴페인·레드·화이트) 페어링과 플라워 데코레이션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될수록 수요가 늘고 있다”며 “10월 대비 11월 20%의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도시락을 시작으로 혼술족, 캠핑족 등을 겨냥한 비대면(언택트) 상품군에 대한 반응이 좋아 연말 홈 파티용 상품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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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24시간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은 최소 20만원부터 주문 및 1층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 또는 79층 더 라운지에서 수령, 시그니엘 부산은 최소 24만원부터 주문 및 3층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 또는 차오란에서 수령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최소 15만원부터 주문,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 또는 1층 델리카한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상기 프로모션은 유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격은 세금 포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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