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유성구 한 주점서 집단감염 발발

분주한 의료진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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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대전 수능 감독관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발한 유성구 주점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대전시는 지난 2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능 감독관(대전 512번)과 동료 교사(대전 517번)는 지난달 23일 밤 유성구 주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 2명을 포함, 수능 감독관 아내(대전518번), 두 아들(대전 513, 529번), 어머니(대전 520번), 동생(충남 태안 14번) 등 9명이 이 주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한편 해당 주점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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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해당 주점에 있었던 손님 및 종사자 등 31명 가운데 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이들의 가족과 동료 등 24명에게까지 연쇄적으로 감염이 번진 것이다. 이로써 유성구 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42명이 됐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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