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9일 취임…사장단 만장일치 선임
생보협회장 임기 3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정희수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이 오는 9일부터 3년 간 임기를 시작한다.
4일 생명보험협회는 생보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정 보험연수원 원장을 만장일치로 제35대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내정자는 1953년생으로 대구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와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2008년 과거 한나라당 경상북도당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진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경북 영천지역에서 17~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19대 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때 '친박계'로 불렸지만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통합정부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았다. 2018년부터 제17대 보험연수원장으로 재직해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