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23개 읍면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이통장협의회원들이 23일 버스정류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천시제공)2020.4.23/뉴스1

경북 김천시 23개 읍면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이통장협의회원들이 23일 버스정류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천시제공)2020.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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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시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 경로당 523개소를 잠정 폐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노인층 절반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이들 경로당에 대해 김천시는 지난 7월20일부터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갖춘 가운데 개방해 왔지만, 최근 코로나19 겨울철 재확산에 따른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로당 폐쇄로 인해 어르신들의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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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에서는 지난달 19일 이후 PC방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최근까지 20명까지 늘어나는 등 산발적 감염 확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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