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155명 … 강서구 댄스교습시설 관련 178명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5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96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강서구 댄스교습시설 관련자가 10명 늘어 현재까지 이 시설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서울 거주자는 총 178명이다. 강서구 병원 관련자는 6명(누적 27명), 서초구 사우나Ⅱ관련이 4명(누계 72명), 마포구 홈쇼핑회사 관련이 3명(누계 13명) 등이었다.
또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누계 25명)와 도봉구 청련사(누계 24명), 서초구 사우나(누계 70명), 노원구 체육시설(누계 14명) 과련 등으로도 각각 추가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기타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80명,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6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환자가 3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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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662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2253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해외에서 입국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인 사람은 1만9869명으로 집계됐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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