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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 훼손 노력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중국 전자제품수출입공사(CEIEC)에 대한 제재를 가했다.


재무부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마두로 정권이 정적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서비스 제한, 디지털 감시, 사이버 작전을 벌일 때 CEIEC가 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CEIEC가 2017년부터 통신사업자인 베네수엘라 국영전화(CANTV)를 포함해 베네수엘라 정부 측에 소프트웨어와 훈련, 기술 전문가들을 제공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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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주의 의지를 억압하는 것을 돕는 누구라도 공격 목표로 삼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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