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사진=동반위

온라인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사진=동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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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동반성장위원회가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혁신성장 투어를 개최했다.


동반위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대기업 103개사와 중소기업 135개사 등이 모인 가운데 ▲동반위-울산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MOU ▲동반성장 간담회(온라인)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온라인) 등을 열었다.

동반위와 울산시가 맺은 MOU의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과제 발굴, 기술혁신 선도형 소재·부품산업 육성 기반 구축,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및 보급 확산 등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지난 18일 울산 글로벌스타트업허브(U-hub)에서 진행된 화상회의에는 권기홍 동반위원장과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중소기업협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회장,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임원, 양수금속, 자이언트케미칼, 프록시 헬스케어 대표이사 등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중소기업간 협업 생태계 조성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온라인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KT, CJ, 두산 등 대기업(공공기관) 103개사와 중소기업 135개사가 참여해 총 457건의 기술·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매칭을 통해 전면 온라인 1:1 화상상담으로 진행됐고, 상담회 이후 동반위와 울산시는 상담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요청이 있을 경우 1:1 추가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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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위원장은 “혁신성장투어를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에서 개최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많은 기업이 참여한 것에 감사하며, 동반성장 간담회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협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감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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