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203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년 10개월 만에 2000만원대를 회복한 비트코인은 국내외 시장에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지금] 고공행진 비트코인…국내 시장서 20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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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0만1000원) 오른 2028만5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거래량은 1035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 역시 대다수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5.83%), 이더리움(8.89%), 비트코인캐시(3.77%), 이오스(3.20%), 에이다(10.65%)도 상승했다.


또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02%(4000원) 상승한 2031만1000원을 기록했다. 다른 가상통화인 이더리움(3.26%), 에이다(1.86%), 비트코인캐시(1.29%), 이오스(1.62%), 트론(2.52%)도 올랐다.

해외시장에서 비트코인은 1만8000달러선을 유지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0% 내린 1만8452.8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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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화폐 역시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6.08%), 테더(0.20%), 라이트코인(0.75%), 스텔라(1.09%) 등도 올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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