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 가족 2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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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17명으로 늘었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산구 신창동 주민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616·617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광주 524번의 가족들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확진된 광주교도소 직원(607번)의 감염경로는 현재 전남대병원으로 분류됐지만, 추가 동선 등을 조사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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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번과 관련해 광주교도소 79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명이 양성, 재소자 325명을 포함해 72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68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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