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나주 지역 놀이 공감 활동가 1기 임명식 진행
놀이 공감 활동가, 전남 나주 지역 5개 초등학교 258명 아동 대상으로 놀이프로그램 직접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는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 3명을 놀이 공감 활동가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굿네이버스 대한민국 아동권리지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은 아동권리 보장 지수가 가장 높은 울산 지역보다 14.9점이 낮은 60.1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는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소속 학생 이재건, 배민경, 백자연 3명을 대상으로 8회기의 사전 교육을 한 후 놀이 공감 활동가로 공식 임명했다.
놀이 공감 활동가는 전남 지역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남 나주 지역 내 초등학교 5개교 258명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놀 권리 인식 재고를 위한 놀이 워크샵 진행 및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의 놀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는 현 상황에 놀이 공감 활동가 파견으로 전남 지역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는 아동의 놀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는 전남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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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경 놀이 공감 활동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놀 권리가 제한적인 상황이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스스로도 좋은 기회이며 성장할 수 있어 뿌듯한 활동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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