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서울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조합으로부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193명 중 164명의 찬성표를 받았다.
총 공사비가 708억원 규모인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229가구(일반분양 29가구)를 짓는다. 입지 장점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5호선 광나루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다.
광남초·중·고교가 가깝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한강 조망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만큼 리모델링 후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록타워아파트에 최적화된 리모델링 계획으로 광진구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착공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며 오는 2025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