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신정 파크샤인' 행복주택 준공…11월 입주 예정
양천구 신정동, 양천구청역 인근 행복주택 101가구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공급 물량 60% 신혼부부에 공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101가구를 양천구 신정동에 공급한다.
SH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양천구 신정동(163-36)에 '신정 파크샤인' 행복주택을 준공하고, 11월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정 파크샤인'은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7918㎡ 규모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했다. 26㎡(전용면적) 40가구, 36㎡ 14가구, 41㎡ 47가구이며 전체 101가구 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61가구가 배정된다. 청년 20가구,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계층에게 각각 10가구가 공급된다.
1층에는 공동세탁실 등 편의시설과 입주민 우선입소가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된다. 중앙마당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이 위치해 입주민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건물 특성을 활용해 4층에 커뮤니티 스퀘어를 만들었고 2층엔 휴게쉼터를 뒀다. 인근에 갈산공원과 안양천, 소공원 등이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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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파크샤인'은 지난 6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지난 4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유형별 최고 22.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1월18~24일 계약체결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당초 입주시점이 12월 말로 계획됐으나 한겨울 이사로 인한 입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입주 시작일을 한 달 가량 앞당겼다고 SH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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