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국방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에서 이국종 교수가 '끝의 시작, 위기의 기회에 대하여'라는 내용으로 강연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방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에서 이국종 교수가 '끝의 시작, 위기의 기회에 대하여'라는 내용으로 강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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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차그룹이 국가 안보에 힘쓰는 군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소통 콘서트를 연다.


현대차그룹은 국방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택트(Ontact)는 비대면을 의미하는 언택트(Untact)와 온라인을 통한 연결(On)을 합친 개념으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 진행한다.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는 23일, 30일, 다음달 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로 군 장병 및 일반인들과 만난다.


‘2020 군인의 품격 온(ON)택트 소통 콘서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라'라는 주제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였던 이상화 선수,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만든 김진만 PD, 국내 외상외과 분야의 개척자인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 각각 온라인으로 강연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3명의 연사별로 각각 다른 부대를 매칭해 해당 군장병들의 ‘고민상담 코너’, 편지 전달 이벤트인 ‘사연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등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강연 현장에 오지 못한 장병들이 온라인으로 연사들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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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군장병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청년 세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 강연과 토크쇼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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